일단 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.. 동생이 보더니 어디서 내복같은걸 그렇게 비싸게 주고 샀냐며..
로코보니타에서 산 옷 중에 가장 속상한 옷이네요..
옷에 비해 정말 가격이 너무 비싸고, 지금사면 절대 못입어요.
늦여름-초가을에 입기 좋은 옷인 것같아요. 소프트 트레이닝 팬츠라고 했으면 구매 전 혼란스럽지 않았을 것 같은데
소프트 기모라고 되어 있으니 두께가 그래도 어느정도는 도톰할 줄 알았던것 같아요.
옷도 주문한지 2주나 되어 받았고 환불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 입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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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는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
더욱 더 노력하는 로코보니타가 되겠습니다.감사합니다.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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